ひとりごと

2007/04/01

ねこ


大潟村で会ったねこです。
3月の出張のとき、植物園で。

とても人なつっこいねこちゃんでした。 
 

3 件のコメント:

  1. 우와~ 이거 길냥이인거야?^^
    전혀 길냥이같지 않은데~ 털도 깨끗하고^^

    크크..그런데, 눈매가 세상에 불만이 많은 것같아^^;
    그런데, 사진 찍는데도 안피하네~!!
    대략 건방진 고양이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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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안뇽 영군-_-;
    우리 집 고양이들은 저렇게 귀엽지 않다네...야성이 넘쳐흐른달까~??

    공부는 힘들다오, 냐옹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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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>미정
    식물원 관리자 아주머니가 돌봐주는 거 같더라.. 반정도 길냥이랄까. 계속 따라와서 몸을 부비대고 울고 하는 것이 배가 고프거나 몸이 가렵거나 심심하거나 했던 게 아닐까 싶소..;;

    >언니
    앞뜰에 나타난다는 고양이들..? 보고싶다. 야성이 넘쳐흐른다면 사진은 못 찍겠네.. 다음에 집에 가면 보게 될 지도 모르겠지만.. 공부 쉬엄쉬엄 하라구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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