ひとりごと

2007/03/11

피할 수 없다면..

즐겨야지.

2 件のコメント:

  1. 덩실덩실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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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눈 내려 결항되고 일정에 지장 생기고 하였으나.. 그래도 아득바득 하네다 경유해서 와 준 선생님들 덕에 회의도 무사히 끝났다오.

    ..길게 길게 통역과 출장의 괴로움을 토로하려다가 적는 것도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워버렸다오.

   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지.
    ㅠ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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