ひとりごと

2007/03/16

これも2月。


旅行雑誌の取材のときです。
角館の西宮家です。


いただいた抹茶と桜餅。
美味しかったです。

このときの取材内容は
3月14日のTravieに載りました。

ネットでも↓見れます。

http://www.travie.com/travie/ref_view.asp?idx=7982
http://www.travie.com/travie/ref_view.asp?idx=7981
http://www.travie.com/travie/ref_view.asp?idx=7980
  

3 件のコメント:

  1. 자네의 멜주소가 기억이 안나서
    일단 hotmail로 보냈어^^;

    내 블로그에도 올려놓을 테니
    잘 부탁합니다(__)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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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영군~^^
    인터넷이 맛이 가서 오늘에야 답장 보냈어^^
    잡지취재도 가고 진짜 액티브한 삶을 살고 있구먼^^
    완전 부럽소!
    3월 사진도 기대하고 있을게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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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>언니
    무사히 끝난 것 축하!! ^0^ 언니도 환절기 건강 조심하고 즐겁게 살라오~!

    >미정
    너도 잘 알다시피 은둔자요 히키코모리인 영군이 액티브하게 살려니 등골이 빠진다.. OTL 보통 때 내 생활 패턴으로는 절대 못 할 경험들을 하는 거니 감사하는 부분도 있지만.. 컨디션 조절을 잘 해야 할 듯.. 좋은 하루 보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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