ひとりごと

2006/11/07

秋から冬へと



先週の土曜日は紅葉を見ました。
きれいで、静かで、良かったです。


野の花で指輪を作ってみたり。
すぐしおれてしまったけど。



今日は風がとても強いです。怖いくらい。
雨も降ってます。
雨が雪に変われば、冬の始まりです。

明日は通訳のお仕事です。 
 

1 件のコメント:

  1. 음.. 전에 말한 그 사람인감?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랑 미적지근하게 끌고가는 것보다는 확실히 해 두는 게 나도 좋다고 생각하오.. 그러나 누굴 걷어차는 것은 예상 외로 어렵고 뒷맛도 좋지 않을 경우가 많은 것이다.. 경과는 어떻게 되었는감? 뭔가 씁쓸한 뒷맛이 남더라도 잊어버리고 취미생활과 일상에 몰두하며 즐겁게 보내길 바라오~!
    시마다 마사히코, 키리노 나츠오, 둘 다 읽어본 적 없구려.. 읽어볼게! 근데 잘생긴 데다 머리 좋은 사람이 좋은 소설을 쓸까..? 음.. 불신감이 드는구려..-_- 읽고 나서 감상을 들려줄게.
    신경숙도 구효서도 자리 깔린 김에 디베이트나 해야겠다고 생각한 거 아닐까 싶기도 하오.. 신경숙은 유미리랑도 만나고.. 일본 우케가 좋은가? -_-
    아 드디어 책이 도착했다!!! 이걸로 당분간 책없어서 괴로울 걱정은 없다! ㅠ.ㅠ 감사합니다.. m(_ _)m 엄마랑 아빠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해줘!(그러나 그렇게 배로 보내라고 했는데도 비행기로 보내다니..ㅠ.ㅠ 내 맴이 아프구려.. 다시 한 번 감사를..)
    우오오오 언니 내일은 한국어 강좌야... 아아 긴장되오..ㅠ.ㅠ 사람 앞에만 서면 얼굴 빨개지고 목소리도 덜덜 떨리던 내가 어찌 이런 일을 하게 되었을고...ㅠ.ㅠ

    返信削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