ひとりごと

2007/01/16

新年会





先週の金曜日、新年会。「和食 すがわら」。
綺麗で、美味しかったです。
お腹空いていたのか、すぐ酔ってしまいました。
 

3 件のコメント:

  1. 여기 음식이 좀 기름진 부분이 있지.. 기름을 안 제거하니까 언니 입에는 안 맞을 거 같구려..ㅠ.ㅠ 그래도 텐야 텐동은 맛있다고 생각하오..!
    영군은 근처 불고기 부페가 평일 1000엔이라길래 가 보고 싶다.. 맛은 아마 그냥 그렇겠지만..-_-;;
    도서관에서 공부 열심히 하나 보네.. 너무 무리하지 말고 힘내!!
    아직도 화요일이다.. 얼른 주말이 왔음 좋겠다. 음음음..ㅠ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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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국회 의사당을 통과한 것에 가스미가세키의 관청가가 있고, 그 중에 농림 수산성(부)의 건물이 있습니다. 도서관으로부터 1 km 정도입니까. 그곳의 지하에 있는 식당은 싸서 종류가 많습니다. 분위기는 대학의 학생 식당과 같은 느낌입니다. 저녁은 7시 정도까지입니다. 띄엄띄엄(아침과 낮과 밤) 영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 건물에는 식당이 몇개인가 있습니다. 다른 관청의 건물에도 식당이 있는 것 같습니다·농림 수산성의 건물에 들어갈 때는 아무렇지도 않고 신분 증명증과 같은 것을 가드맨에게 보이게 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. 제대로 보이지 말고 무심코 보이는 것이 요령입니다…산책할 겸 어떻습니까.Translation to Korean by Yaho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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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가서 먹어본 다음에는 감상기를 올려주라~!^0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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